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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

  1. 2008/04/08 인간
  2. 2008/02/15 발렌타인데이
  3. 2008/01/25 기다림. (4)
  4. 2007/10/03 진심
  5. 2007/09/18 아름다움
  6. 2007/09/02 멋진사람.
  7. 2007/05/29 힘든시간
  8. 2007/05/28 외로움.. (2)
  9. 2007/04/30 마음 전하기.
  10. 2007/03/21 YES,NO (2)
  11. 2007/03/17 작은 바램
  12. 2007/01/20 사람과 사람

인간

Posted 2008/04/08 02:12
인간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게으르다.

                                                                    -에머슨-

발렌타인데이

Posted 2008/02/15 02:26
#1
메신져에서..
어찌하다 만들어진 바보들의 대화..
그냥 그렇다고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친구 : 밖에 나갔다가..
친구 : 나갔다가..
친구 : 나갔다가..
친구 : ㄷㄷㄷ
주인장 : 왜나갔어 ㅋ
친구 : 우리는 바보인가
주인장 : ㅇ
친구 : ..


#2
외로움..

기쁨이나 즐거움과 마찬가지로 외로움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일부 입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느낌과 허탈한 마음때문에 많이 힘이 들죠.
외로움도 슬픔도 기쁨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세요.
감정하나에 사람이 무너져서야 되겠습니까?

마음이란 것은 외로움을 수용할 만큼 아주 넓습니다.
또한 다른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또는 상황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것은 짐승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큰 축복입니다.

홀로 외로운 생각에 잠겨있거나
모니터만 꽁~ 하니 바라보고 있는것은.. 맨날 똑같은것만 보는것은 ....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ㅋ
이성친구가 외로움이나 허탈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하며..
주위 상황도 알아서 바뀌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건한 자아와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 서점에 가시기 바랍니다.
책 한권을 골라서 독서를 하세요.
마음의 양식을 쌓고 확장하고 재정비 하는데는 역시 독서가 최고입니다.
시간내서 꼼꼼히 책을 골라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상황이 알아서 바뀌지는 않습니다.
불평한다고 바뀌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외로움이란거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로운 이들이여.. 화이팅!

기다림.

Posted 2008/01/25 11: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삭막한 겨울에는
봄의 향기와 초록의 싱그러움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겨울 뒤에 봄이 오는 것이다.
겨울이 가을내내 기다렸듯이...


조용히 기다려주는...

진심

Posted 2007/10/03 22:31
알려야 알 수 있으며..

전해야 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

받아줘야 비로소 내것, 우리것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머릿속에서 맴돌 뿐 입니다.

아름다움

Posted 2007/09/18 00:05

아름다움은 정신없는 달려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아름다움은 치열한 경쟁에 지친 우리들을 쉬게 해줍니다.

아름다움은 우리로 하여금 따스한 시선을 갖게 하며..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아름다움은 우리내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줍니다.



요즘 세상에 멋지고 낭만적은 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 아름다운 것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멋진사람.

Posted 2007/09/02 23:54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은 멋있습니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사람은 더 멋있습니다.

힘든시간

Posted 2007/05/29 13:16

가끔 원치않게 낙담하기도하고 질척거려야할 때도 있습니다.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안그렇다면 그것은 인간도 아닐것입니다.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고통만큼 사람을 강하게 하고 단련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일주일의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사흘정도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의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주어진....
그리고 반드시 참고 기다려야 되는 시간은  절대로 아깝지 않습니다.

외로움..

Posted 2007/05/28 02:47

문득...
군중속의 고독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하루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허탈감은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마음 전하기.

Posted 2007/04/30 01:32
편지
문자
통화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들..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아쉬운 마음
그리고..
따스한 마음들..

아무리 다 합쳐도..
우리내 마음을 다 전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YES,NO

Posted 2007/03/21 23:01

대부분의 사람들은 'NO'라고 말했을 때의 부작용은 과대평가하는 반면,
'YES'라고 말한 뒤 감당해야 할 손해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은 바램

Posted 2007/03/17 02:38

당신의 소중하고 작은 바램들...

그러나 세상은 그러한 것들은 돌아보지 않습니다.

세상은 心眼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Posted 2007/01/20 13:17
예전에 최인호 선생님의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더벅머리 중학교 시절로 기억됩니다. 후후.. 지금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작가의 삶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요즘들어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섬보다는 벽이라는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다르니 그것이 벽이나 섬처럼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섬 100%중에서.. 아마도 섬의 50%는 나의 섬일 것입니다.